부드러운 털을 품은 고슴도치
마봉이

“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 내 이야기 털어놓는 것 자체가 어려워지는 것 같아.”

“방 안에서 아무 말 안하고 있다보면  감정들이 해소 되지 않고 쌓이는 느낌이야.”

“그렇다고 친구를 불러서 대화 하자니 시간 잡기도 어렵고, 괜히 부담스러워.”

그렇게 서서히 돋아나는 마음 속 날카로운 가시.

그 마음의 가시는 점점 날카롭게 나 자신을 서서히 찔러오기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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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해지기 위해 선택한 '혼자만의 삶', 

시간이 갈수록 스스로를 더 외롭게 만들어 가진 않나요?

지금 당장 내게 필요한건 옆에서 묵묵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

'사려깊은 친구'가 아닐까요?

마링은 심리적 문제를 겪는 청년들에게 비밀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나아갑니다.

누구나 일상 속에서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, 내 답답한 마음을 오롯이 볼 수 있도록.

작고 소중한 마음에 귀 기울이겠습니다.

​"당신의 마음 속 작은 종, 마링"